감성과 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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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은연중에 마음의 상태를 알게 되네요.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수다를 떨다가 한 언니가 심리테스트를 냅니다. 아기는 울고, 전화벨은 울리고, 욕조물이 넘치고, 초인종이 울리는 상황에서 어떤 순서로 일을 해결할 건지 순서를 정해 보라고 합니다. 전 위 순서 그대로 입니다. 결과는 사랑을 가장 중요시하는 거네요. 아기는 사랑을 의미하고, 전화벨은 일, 욕조물은 돈, 초인종은 친구입니다. 저희 점심멤버 언니들 대부분 아기를 먼저 달랜다가 나왔습니다. 그 중에 욕조물을 먼저 잠근다는 분도 있네요. 심리테스트 간간히 해보는데 은연중에 마음상태를 알 수 있어서 좋으네요 더보기
눈 내린 뒤, 차도 얼고 눈 내리고 처음으로 눈길을 운전하는 날이었습니다. 큰길은 눈이 많이 녹았는데 골목길은 눈이 그대로 싸여 있네요. 눈위에서 엑셀 밟을 때, 조심조심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출근길이 10분이나 더 걸렸네요. 늦어도 안전한 게 더 나으니까요~ 더보기
난임일기)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시험관을 준비하면서 식단관리를 하게 되니까 피해야 할 음식도 많은 거 같습니다. TV를 보면 음식 광고나 먹는 장면이 왜이리 많은지. 그래도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뿌셔뿌셔나 생라면 이네요. 그래도 참고 일찍 잡니다. 더보기
난임일기)굴 삶아서 점심 먹고, 저녁 먹고 시험관할 때에는 날 것을 먹으면 좋치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굴이 많이 생겨서 찜기에 찌어 먹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점심도 찐 굴, 저녁도 찐 굴입니다. 더보기
눈 오는 날 동부시장 주변, 뽀드득 발지국 소리 눈 오는 날 동부시장에 장보러 갑니다. 눈이 참 많이 쌓였습니다. 지금도 눈이 옵니다. 눈 발자국 소리는 듣기가 좋으네요, 뽀드득뽀드득 더보기
눈이 소복이 쌓인 토요일, 이른 저녁에 뒹글모드 이번주에는 눈소식이 많습니다. 앞마당의 텃밭에도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이 주 전만 해도 마지막으로 가지나무와 고추나무가 있었던 작은 밭이었습니다. 습관이 되어서 하루에 두끼만 먹는데 오늘은 저녁을 다섯시에 먹었습니다. 남편도 일찍 들어오구. TV를 보며 잠을 청해봅니다. 식곤증에 잠이 들었다가도 티비소리에 또 깹니다. 아직도 오후 8시. 남편이 아바타2 소개하는 영화프로그램 보며 보러가자고 합니다. 추워서 나중에 간다고 하고 다시 이불 속으로 쏘옥 들어옵니다. 그러다가 벌써 환혼2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부현이 옥팔찌로 장욱을 부릅니다. 나는 너를 불렀는데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때문에 왔구나! 더보기
난임일기)사골곰국에 전복 세 마리 빠졌네! 이틀 전에 살아 있는 전복을 가까운 지인이 세 마리를 주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아직도 살아 있네요. 가위로 입을 떼고, 칫솔로 전복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시험관은 준비할 때, 배란과 착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날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삶아 먹기로 합니다. 평소에 자주 먹는 사골곰탕에 전복 세 마리 투척! 지난주에 한 김장과 햇김에 검은쌀 섞은 밥에 오늘 아침도 잘 먹었습니다. 더보기
눈온다고 차커버 했는데 너무 크네요 ㅋ 이번 주말에도 눈온다고 해서 차커버 미리 해놓았는데 너무 크네요 ㅋ 서울에서는 춥고, 눈오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목포에서 눈 오는게 어색하기는 합니다. 작년 겨울에도 눈이 와서 차가 거북이처럼 다닌 기억이 하루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서울, 경기, 충청 지역은 눈 많이 오고 그런다는데. . . 운전하니까 눈이 마냥 좋치만은 않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