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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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질정을 예나트론으로 바꾸고 질정을 예나트론으로 바꾸었습니다. 전에 쓰던 질정이랑 넣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설명서도 꼼꼼히 읽어보고, 유튜브로도 사용법을 보았습니다. 손으로 넣을 때, 방광 부분에서 꺾어서 들어가야 덜 아프다고 했습니다. 처음 넣는 날인데 생각보다 잘한 거 같습니다. 예나트론은 질정을 넣고 10분간 누워 있어야 하고, 30분 동안은 움직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전에 넣은 질정은 넣고 움직여야 흡수가 빠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나트론은 달랐습니다. 넣고나서 흐를 수도 있기 때문에 누워 있어야 하고, 팬티와 옷에 묻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팬터라이너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잘 때도 혹시 몰라서 천장을 보고 잤습니다. 팬티라이너 밖으로 흘러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더보기
시험관)난소이식과 13일의 기다림 난소이식을 3개 했습니다. 마취를 하지 않고 이식을 하고, 수액을 맞는데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13일 후에 피검사를 하러 병원에 오라고 합니다. 그 안에 병원에 한 번 내원해서 수액을 한 번 더 맞구요. 13일까지 주사와 호르몬제 복용은 이식전과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질정은 좀 약한 걸로 바꿨구요. 포카리스웨이트를 안 마셨는데도 한 시간에 한 번은 화장실을 갑니다. 13일 아침에는 아침에 임테기해 보고 가려고 약처방전 약국에 낸 후에 임테기 가격을 보았습니다. 헉, 다이소보다 2.5배나 비싸게 가격표가 붙여 있네요. 임테기는 다이소에서 사는 걸로. 오늘로 난임시술지원금 1차는 다 사용을 했습니다. 추가비용 30만원이 더 나왔네요. 휴게소에서 밥을 먹고, 집에 와서 눕기 전에 딸기 몇 개 먹어봅니다... 더보기
시험관)크리논겔8% 질정 사용법, 무릎 꿇고 보다는 자궁내막을 강화하기 위해서 크리논겔8%를 질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사용법을 알려 주었지만 막상 하려고 보니까 생각이 안 나네요. 그래서 유튜브 검색도 해보았습니다. 무릎 꿇고 넣는 방법과 앉아서 넣는 방법, 누워서 넣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무릎 꿇고 넣는 방법을 해보았는데 대 부분을 반만 넣어서인지 용액이 조금 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에는 앉아서 넣는 방법으로 대를 다 넣고 해보니 용액이 깔끔하게 다 들어가더군요. 더보기
시험관)채취 2일차인데 배는 어느정도 나오고 난자 채취 2일차입니다. 배가 어느 정도 나오길래 포카리스웨이튼 500미리 한 통을 마셨습니다. 그래서인지 40분에 한 번씩은 화장실에 가는 거 같습니다. 밤에 숙면을 취해야 하는데 밤에도 화장실 신호에 잠이 깹니다. 한 시간씩 쪽잠을 자고 있네요. 내일은 이식날인데 이식 후에도 배가 너무 나오면 복수가 찰 수 있어서 포카리스웨이트를 마실 예정이긴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죠? 더보기
시험관)난자채취와 7개의 알람 드디어 어제 난자채취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오전에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마취를 하고 시술을 하기 때문에 집에 갈 때는 자가운전을 피하라고 합니다. 시술은 30분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마취를 해서 그 이후의 과정은 기억이 안 나고, 간호사분이 깨우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습니다. 링겔을 반정도 맞고 담당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난자가 6개 채취되었다고 합니다. 다행이었습니다. 공난포만 채취가 되었다면 지원금을 뱉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호사분한테 이식전까지 집에서 맞아야 할 주사와 항생제, 호르몬약 복용에 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행히 주사는 1대인데 시간을 꼭 지켜서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항생제와 호르몬제도 시간엄수가 필수구요. 일일히 다 외우기 어려워서 휴대폰에 알랑 을 설정.. 더보기
부추장아찌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오늘은 부추장아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평소 반찬투정 안하던 남편이 매일 김, 김치 밑반찬만 나오니까 다른 걸 먹고 싶어하는 거 같네요. 우선 장아찌에 넣을 양념간장을 먼저 만듭니다. 해물육수티벹에 다시다 큰 거 한 장, 진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팔팔 끓인 다음 식혀 줍니다. 그리고 부추를 10센치씩 썰어 줍니다. 알배추도 10센치씩 썰어서 조금씩 넣어 줍니다. 생강간 것도 올려 주고요. 식힌 양념장을 부추통에 넣어 줍니다. 한 시간 후에 부추를 뒤집어 줍니다. 하루 정도 실온에 둔 후에 냉장고에 넣어 둘 예정입니다. 맛있는 부추반찬 완성! 더보기
영화후기)어쩌다 결혼을 보고 요즘에 TV프로그램 중에 어쩌다 벤져스 등 '어쩌다'가 들어가는 프로그램이 조금 있는 거 같습니다. 쿠팡플레이스의 영화를 검색하다가 제목만 보고, '어쩌다 결혼'을 보고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보았습니다. 식구들에 떠밀려 결혼을 계약적으로 하려는 남녀가 있습니다. 남자는 아버지가 결혼을 하면 재산을 절반을 떼서 준다가 합니다. 그런데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애가 딸린 여자입니다. 여자는 육상계의 요정이었다가 발목이 다쳐서 은퇴를 한 체육강사입니다. 나이가 차서 집에서는 결혼을 하라고 계속 맞선 자리를 주선해 줍니다. 결과적으로는 결혼식 전 피로연에서 들통이 나서 가짜로 결혼하려는 계획은 틀어졌습니다. 결혼은 진짜 인연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연예 6개월 만에 결혼을 .. 더보기
시험관)배주사 유레릭스는 오전에 시간엄수 오늘은 채취 전에 배주사를 맞는 마지막날입니다. 그것도 주사를 4대나! 다행히도 유레릭스는 오전중에 맞고, 나머지 3대인 오비드렐 1개, 데카펩틸 2개는 저녁 8시반에 맞으라고 했습니다. 다른 날보다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주사라서 그런지 심리적으로 더 불안정하기도 합니다. 잘 되면 좋은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