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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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피검사 전에 하얀 수액 맞은 날 이번이 피검사 전에 하얀 수액은 맞는 마지막날입니다. 이식전까지는 8시반에 가서 진료를 보았는데 이식후에는 조금 늦게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수액 맞을 때에는 시간이 2시간 걸렸는데 오늘은 빨리 맞아서인지 1시간 밖에 안 걸렸습니다. 설연휴 끝나고 드디어 피검사하는 날이 다가옵니다. 과제물 결과를 기다리는 기분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배주사를 맞고, 디비겔을 맞고 잠깐 졸았습니다. 배주사는 이제 멍든 곳에도 놓고 있네요. 어제에 이어서 또 피가 찔금 납니다. 배주사 놓을 때 멍들거나 피나는 거는 착상과 관련은 없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잠깐 존 사이에 또 꿈을 꿉니다. 강아지가 제 목에 와락 달려들어 껴앉는 꿈입니다. 꿈해몽을 보니 큰 행운이 온다는 뜻이네요. 제가 바라는 그 행운이겠죠^^ 더보기
굴비찜 비린내 제거하기 위해서 파김치 굴비찜을 이번에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우선 한 마리만 찌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굴비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서 푹 익은 파김치를 찜기의 바닥에 깔았습니다. 그리고 굴비 한 마리를 중불로 5분씩 해서 30분 동안 찌었습니다. 남편은 파김치를 넣은 게 못마땅한 지 굴비에서 파김치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 굴비 두 젓가락만 먹었는데 남편이 가시까지 다 발라먹었네요. 더보기
구정 설준비 올해는 선물만 구정 설준비로 올해는 음식장만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설선물은 해야겠죠^^ 지난주부터 멀리 사시는 지인들한테 선물을 택배로 받기도 하고, 저도 택배로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때보다 명절 때는 보자기포장이 고급스러워 보이는 거 같습니다. 더보기
연말정산 홈택스에서 준비중 건강보험료 자료는? 회사에서 연말정산 자료를 준비해 오라고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등본, 국민연금, 건강보험 낸 자료를 홈택스에서 프린트해 오라고 합니다. 등본은 정부24에서 무료로 프린트를 했습니다. 남편과 따로 연말정산을 하기로 해서 홈택스에서 제 자료만 출력하면 됐습니다. 홈택스에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해서 자료를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프리랜서라서 고용, 산재보험은 회사에서 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은 남편한테 피부양자로 등재되어 있어서 따로 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건강보험 자료는 뗄 수 없었습니다. 국민연금 자료부터 보험료 납부내역, 병원비 내역, 신용카드 사용액, 현금서비스 사용액 등등 자료를 출력했습니다. 출력한 자료를 대충 보니 맨 앞 페이지에 공제액이 다 적혀 있었습니다. 이번에 회사 소속.. 더보기
위택스를 통한 자동차세 연납하기 남편이 자동차세를 연납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남편은 이메일을 통해서 자동차세 알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작년에 차를 바꿔서그런지 알림이 따로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작년 기억을 더듬어서 위택스를 통해서 자동차세를 연납했습니다. 작년에 차 팔 때에는 다시는 자동차세 안 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일은 진짜 모르겠습니다 . 지방에서 살다보니 교통의 편리함을 위해서는 차는 꼭 필요한 거 같습니다. 더보기
시험관)이틀 쉬고 회사 출근, 이번주에도 난임병원 가야 함 난자채취를 하고 이틀을 회사에 안 나갔습니다. 그리고 주말이라서도 토, 일요일을 집에서 쉬었구요. 계속 눕눕으로 누워있지는 않고, 집안일은 조금 했습니다. 밥하기, 설거지, 세탁기 돌리기, 건조기 돌리기, 청소기 돌리기 등등 그런데 대문 밖은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만 생활했습니다. 당연히 걷기 운동은 안하구요. 그래도 밥먹고 바로 누워 있지는 않았습니다. 앉아서 책 조금 보고, TV 보다가 넷플릭스 보고, 쿠팡플레이어 보고 했습니다. 일부러 난임카페에는 안 들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정신을 딴 곳으로 돌리는 방법 중 제일 좋은 건 드라마, 영화 몰아보기 같습니다. 지금은 중국수사물 몰아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쉬는 동안 몰아서 본 영상물로는 안나, 더 글로리, 퍼펙트맨 등등 입니다. 더보기
배워머 안하기로 하고 잔 날-새끼 고양이, 새끼 쥐 나온 꿈꾸다 오늘은 배주사를 2대 맞는 날입니다. 한 대는 매일 맞아서인지 그럭저럭, 그런데 나머지 한 대는 많이 아프네요. 간호사분한테 주사 설명을 들을 때, 한 대는 주사맞고 문질러도 멍들고, 안 문질러도 멍이 든다고 했습니다. 주사를 다 맞고, 아스피린 1개 먹고, 혀밑에 녹여먹는 약 2알 먹고, 디비겔 허벅지에 바르고, 아침밥 먹고 먹는 영양제 먹었습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바쁜 하루였습니다. 배아가 온도가 높으면 안 좋다고 해서 배워머를 안하고 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꿈도 꾸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자주 걸어 다니는 시장길이 보였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걸어다니는 게 보였습니다. 또 쥐인지 토끼인지 새끼를 등에 메고 기어 다니는 게 보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햄스터 같기도 합니다. 평소에도 꿈을 꾸면 꿈해몽을.. 더보기
시험관)질정을 예나트론으로 바꾸고 질정을 예나트론으로 바꾸었습니다. 전에 쓰던 질정이랑 넣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설명서도 꼼꼼히 읽어보고, 유튜브로도 사용법을 보았습니다. 손으로 넣을 때, 방광 부분에서 꺾어서 들어가야 덜 아프다고 했습니다. 처음 넣는 날인데 생각보다 잘한 거 같습니다. 예나트론은 질정을 넣고 10분간 누워 있어야 하고, 30분 동안은 움직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전에 넣은 질정은 넣고 움직여야 흡수가 빠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나트론은 달랐습니다. 넣고나서 흐를 수도 있기 때문에 누워 있어야 하고, 팬티와 옷에 묻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팬터라이너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잘 때도 혹시 몰라서 천장을 보고 잤습니다. 팬티라이너 밖으로 흘러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