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톱 문에 낀 송이, 하루종일 자다 송이(고등어태비)가 오늘 하루종일 잡니다. 아침에 안방문을 여는데 문앞에 있다가 발이 끼어서요 ㅠㅠ 새옹이(치즈태비)는 안경집을 가지고 노는데 송이는 시무룩합니다.새옹이는 그것도 모르고 장난을 치네요 ㅎ쇼파에 좋아하는 담요를 깔아 놓았더니 그 위에 곧장 올라갑니다.송이가 털방석에 들어가자, 담요로 감싸 주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자네요~새옹이는 송이랑 놀고 싶어 하는 거 같습니다.송이가 계속 자고 있자, 새옹이도 그냥 옆에서 자기로 합니다.송이는 실눈을 뜨고 잡니다.새옹이도 실눈 뜬 듯, 졸리지 않은데 억지로 자려고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송이가 저녁이 되어서야 사료를 먹으러 일어났네요, 휴우~ 다행입니다.앞으로는 문을 열 때, 살살 열고 더 조심해야겠습니다.새옹이는 송이가 일어난지도 모른 채, 쪽잠을 .. 더보기 옷장을 점령한 아기고양이들 잠깐 옷장문을 열어놓은 사이에 우리 송이(고등어태비)가 옷장에 들어 갔습니다. 마치 타잔이 나무를 타듯 옷걸이를 타고 있네요새옹이(치즈 태비), 우리 첫째도 타잔놀이에 합세를 했습니다.새옹이는 옷걸이 봉까지 올라갔습니다.옷장에서 격하게 놀고 난 후, 우리 고양이형제는 잠이 듭니다.또 일어나서 쭙쭙이를 합니다.자리를 바꾸어서 쇼파에서 또 자네요~새옹이 잠 안 자는데 자는 척?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ㅋ송이는 자다가 추운가봐요~담요를 덮어 줍니다.거실 공기가 건조해서 가습기를 틀었더니 아기고양이들의 호기심거리가 되었습니다.https://youtube.com/shorts/n46hZGYiaSU?si=vp46UCXfSmZLBpiu 옷장을 점령한 아기고양이들 더보기 아기고양이 2차 접종하러 가는 날-태어난 지 84일째 새옹이(치즈)와 송이(고등어)가 태어난 지 84일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차 예방접종을 하러 동물병원에 가는 날입니다.몸무게를 재보려고 잡으려고 하면 밥솥쪽으로 숨어 버리는 새옹이그래도 새옹이와 송이 둘다 1kg은 다 넘었습니다. 오늘은 이동 캐리어에 냥이들을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바람이 부는 날이라서 최애 담요도 깔아 주었습니다.새옹이가 전에 주사를 맞을 때, 손을 할퀴어서 이번에는 장갑을 끼고 갔습니다.2번째로 주사를 맞아서인지 빨리 주사를 맞는 착한 아기고양이들상으로 츄르를 짜서 주었습니다. 봉지로 주면 요즘에는 이가 가려운지 봉지를 뚫어 버려서 그냥 그릇에 츄르를 짜 주었습니다.츄르는 둘 다 좋아하지만 새옹이가 되게 빨리 먹네요.츄를 먹고 졸린 새옹이송이는 벌써 골아 떨어졌네요.아이고, 이뻐라.. 더보기 실목걸이 한 아기고양이, 고등어태비 송이 우리집 둘째 야옹이, 고등어 태비인 송이입니다. 혼낼 때 목덜미를 잡으면 이렇게 반항적인 눈을 합니다. ㅋ그래도 꾸중은 덜 들으려고 온몸에 힘은 쭈~욱 빼네요그래도 우리 송이는 성격이 쿨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형인 치즈냥이, 새옹이와 잘도 잡니다.둘은 잘 때도 같은 모양으로 잘도 잡니다.가끔 아닐 때도 있지만옷 갤 때도 구경하다가 또 잠드는 고양이형제그래도 송이는 형보다 호기심이 더 많은 편입니다. 다소곳이 꼬리까지 가지런히 앉아서 뭔가를 노립니다.형인 치즈냥이한테 뭔가 말할까말까 고민중인듯그러다 자는 척 합니다.담요 안에 들어 가서 잠깐 잠이 들었다가https://youtube.com/shorts/9r3D9ToI3vE?si=0KCPrenBtfa3LPL- 실목걸이 한 아기고양이, 고등어태비 송이알고.. 더보기 아기고양이 발톱 깎고 놀아주기, 고등어태비(송이) 우리 송이(고등어 태비) 오른쪽 앞발톱 무사히 깎았습니다.송이가 방심한 틈을 노렸습니다.물론 새옹이도 발톱깎으려고 했는데 사냥 준비를 하고 있네요.새옹이가 자려고 준비중이네요. 빨리 잠들면 잘 때 발톱 깎으면 좋을텐데 ㅎ송이는 백팩위에서 쉬고 있네요~송이가 쇼파에 올라왔네요 ㅎ 시크한 송이새옹이는 담요로 감고 발톱 깎는 거 시도했다가 싫다고 소리소리 질러서 포기했어요~대신 송이는 앞발발톱 잘 깎았습니다. 송이야, 잘 참이줘서 고마워~발톱깎기 전쟁을 치르고 새옹이와 송이는 또 잡니다.방석에서도 자고쇼파에서도 자고송이는 또 깼네요빗베고 자다가 장난치는 고양이 형제송이는 아예 새옹이 베고 잡니다. 장난치고 싸우다가도 그래도 형인가 봅니다.https://youtu.be/URG_poEjswE?si=gVsHyqKe.. 더보기 귤껍질에 진심인 아기고양이, 송이(고등어 태비) 오늘도 우리 송이(고등어 태비) 둘째는 쪽잠을 자고 있습니다.새옹(치즈 태비)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중입니다.송이는 잠에서 깨서 이번에는 캣타워에 올라가 있습니다.새옹이는 무릎에 와서 자고 있네요새옹이와 송이가 놀아 달라고 쳐다봅니다.새옹이는 대놓고 항의하는 듯 ㅋ송이는 점잖게 쳐다봅니다.송이가 이번에는 뭔가 또 발견했나 봅니다.새옹이는 또 졸리는지 아예 누워버립니다.새옹이는 쓰담쓰담해 달라고 합니다.https://youtube.com/shorts/ETLJmJXW-9o?si=TdmtieIeyE6GXr7X 귤조각에 진심인 아기고양이, 송이송이가 관심을 가진 건 귤껍질조각이었네요. 조그만 조각인데도 송이는 눈이 참 좋아 보이네요. 작은 조각도 보고, 저렇게 재밌게 노는 걸 보니 ㅋ 더보기 쭙쭙이 타임, 치즈테비 애착담요 송이(고등어 테비)가 주방에서 꾹꾹이하려고 준비중입니다.새옹이(치즈테비)도 송이 따라 주방으로 옵니다.송이는 다시 쇼파에서 잘 준비를 하네요.애착담요를 쇼파에 깔아 주니, 새옹이와 송이 쭙쭙이 하다가 자네요저에 대햐 신뢰가 많이 쌓여서 쭙쭙이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개인 생각 ㅋ남집사 오니까 인사한다고 졸졸졸 따라 다니는 아기고양이 형제입니다.또 졸린지 이번에는 방석에 자리를 잡습니다.이번에는 제 무릎에서 잡니다. 자리를 바꿔 가며 자네요.칫솔로 아갱이들 털 빗어주다가 송이한테 칫솔 뺏겼네요 ㅋ새옹이는 머리를 아래로 떨어뜨리고 잡니다.애교많은 새옹이, 전등이 밝은지 발로 얼굴도 가릴 줄 알고, 많이 컸습니다.터프한 우리 둘째, 송이. 꿈속에서도 칫솔 꼬~옥 안고 잡니다.다 자고 우리 송이 멍 때리고 있.. 더보기 츄르먹기 위해서 앉기 연습, 아기고양이 형제 아침먹고 자는 아기고양이형제, 새옹이와 송이송이는 뭔가를 발견했습니다.새옹이도 드디어 뭔가를 본 듯 하구요~새옹이가 먼저 앞으로 옵니다.드디어 송이도 오구요송이가 먼저 앉았습니다. 남집사가 송이한테 먼저 츄르를 주려고 합니다.이때, 샘난 새옹이가 먼저 남집사쪽으로 가서 앉습니다. 먼저 츄르를 먹게 된 새옹송이도 얼른 달려 와서 남집사에게로 가네요~새옹이가 송이 머리를 내리고 혼자 츄르 먹고 싶어 하네요송이 팔도 저지하구송이 머리도 저지하구송이는 부러운 눈빛으로 새옹이를 바라봅니다.새옹이는 츄르를 핥아 먹는 타입송이는 츄르를 씹어 먹는 타입입니다.https://youtube.com/shorts/AyrQPDc0qRc?si=Vv1suFNybt7K7gfE 츄르먹기 위해서 앉기 연습 더보기 이전 1 2 3 4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