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 습식사료, 집에서 참돔과 새우로 수제 고양이 사료 만들기 날도 따뜻한 겨울날, 토요일이라 회사를 쉬는 관계로 길냥이 사료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습식사료를 만드려고 합니다. 전에 횟집에서 남겨온 참돔과 새우를 얼려 놓은 게 있어서 그걸로 습식사료를 만들기에 딱인 거 같네요.우리집 바냥이, 새우를 좋아하는 바냥이는 벌써 냄새를 맡고 모기장 뒤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쳐다보면 안 먹길래, 사료를 마당에 놓고 숨어서 봅니다.배가 고팠는지 머리를 박고 먹네요.ㅎ 습식사료를 만들어 준 보람이 있네요~ 더보기 목포맛집, 참돔회&전복버터구이 목포활어회센터에서 푸짐하게 목포회센터에서 참돔회와 전복버터구이를 먹었습니다. 3명이서 먹었는데 양이 푸짐해서 참돔회는 3분의 1이나 남아서 집으로 포장해서 왔네요. ㅎ돌멍게도 있고, 그냥 멍게도 있고느끼함을 잡아줄 때, 마늘을 먹어도 좋은데 '백김치'도 맛있었습니다.저희가 주문한 식당에서는 회 안 시켜도, 해산물만 주문해도 된다고 하네요.참돔회에 인삼도 ㅎ깔깔한 매운탕은 6층 식당에서 마지막에 주문하면 해 준답니다.위치: 목포시 고하대로 641-21주차장은 넓어요~ 더보기 소고기무국, 소고기를 미리 참기름에 볶은 다음에~ 소고기를 미리 참기름에 볶은 다음에 소고기무국을 끓여 보았습니다.소고기에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 뜨리고, 프라이팬에 볶아 줍니다.미리 육수를 끓여 놓았습니다. 여기에 프라이팬에 볶은 소고기를 넣어 줍니다.그리고 무를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그리고 파와 고추, 다진 마늘을 넣어 줍니다.간은 홍게간장으로~ 더보기 애호박전, 달걀옷만 입혀서 애호박전을 밀가루 없이 달걀옷만 입혀서 만들어 보았습니다.애호박을 동그랗게 썰어 줍니다.달걀 2개를 풀어 줍니다. 간은 후추로만 했습니다.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부쳐 주면 끝~싱겁게 먹는 편이라 간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을 찍어 먹어도 좋겠죠^^ 더보기 난임일기)난자질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한큐주스' 만들기 5일 배양이 잘 안 나오는 이유가 난자질이 안 좋아서라고 하네요. 난자질을 좋게 하기 위해서 코큐텐도 600으로 먹고 있는데, 한큐주스도 난자질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연두부를 블렌더에 넣습니다. 동네마트에 연두부가 없어서 홈플러스에서 샀습니다. 쿠팡에서 주문도 했는데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조금씩 주문을 해야 할 거 같네요~땅콩 10알도 넣고냉동블루베리도 15개 넣고우유도 100미리 넣습니다.맛도 고소하고 담백하니 좋네요^^ 더보기 목포맛집)친구들과 소모임하기 좋은 참치 무한리필 '해작' 친구들과 송년모임도 할겸 참치 무한리필 음식점인 '해작' 북항점에 갔습니다.전남 목포시 죽산로 30번길 3, 1층주변에 주차타워도 있고,주차할 곳은 많아서 편리했습니다.처음에 나온 이걸로 참치는 더 이상 안 나오는구나~ 생각을 했는데이렇게 해서 계속 참치가 리필해서 나온다는 겁니다. ㅎㅎ근데 저희는 초반에 너무 달려서 2번 밖에 리필을 못했다는 거참치 이 부위가 제일 맛있었던 거 같습니다. 소고기맛 비슷하기도 하구생선구이도 나오고무싹에 싸먹는 참치회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이 우동볶음면도 매콤하니 참치회의 느끼함을 잡아 주기도 하근요.요즘 오징어게임2가 시작해서 협착을 하는가 봅니다. 병마다 캐릭터가 다르네요. ㅁ, ㅇ, ㅅ 이 색깔이 핑크색인 이유로 한창 얘기꽃을 피워 봅니다.초밥도 나옵니다. 제일 .. 더보기 목포맛집, 목포역에서 유달산 올라가는 길에 태동식당 '중깐'을 아시나요? 유달산 산책을 하면서 태동식당에 점심마다 줄이 많이 서 있는 걸 보고, 한 번 자장면을 먹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전남 목포시 마인계터로 40번길 10-1번호표를 주지 않기 때문에 줄을 서서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식당 주위는 유달산으로 올라가는 오르막길이기 때문에 주차를 가까운 곳에 할 수는 없었네요.저희는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먼저 짬뽕 국물을 주는데 면발이 가늘었습니다. 짬뽕을 시킨 건 아니고, 서비스로 주는 거였습니다.군만두가 들어간 탕수육도 서비스입니다.중깐은 자장면인데 다른 자장면과 달리 면발이 가늘었습니다. 그리고 춘장은 고기를 다지고, 양배추, 양파 또 다른 채소를 넣어서 만든 거 같았습니다.볶음밥도 시켰구요.중깐은 면을 다 먹고, 춘장만 수저로 퍼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기름기도 느껴.. 더보기 고등어간장무조림, 먼저 무를 육수에 익혔더니 무맛 끝내줘요~ 고등어간장무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 만들고 보니, 고등어보다는 무맛이 더 끝내주네요~그 이유는 무를 먼저 육수에 익힌 다음에 하니까 맛났던 거 같아요~무를 먼저 냄비에 넣고무가 익을 동안 조림간장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 식초, 설탕, 마늘 다진 거, 파, 물을 넣고 섞어 줍니다.무가 어느 정도 끓기 시작하면 육수 한 알을 넣어 줍니다.국물이 한 번 더 끓기 시작하면 양파 하나를 채썰어 넣어 줍니다.여기에 손질한 고등어 한 마리를 토막내서 넣어 주면 됩니다. 저는 고등어에 간을 안해서 넣었는데 나중에 먹어보니까 동원참치에서 기름 뺀 맛이랑 비슷했어요.결론적으로는 맛술 대신 식초를 넣었는데 레시피 비율을 맞추지 못해서 비란내가 조금 나긴 했습니다. 그래도 무조림은 맛났답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