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팽이버섯을 넣어서 대패삼겹살 고추장 볶음 만들기 팽이 버섯을 이용해서 대패삼겹살 고추장 볶음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고추기름을 넣어서 더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팽이버섯이 요즘에는 버섯 중에서 제일 저렴한 거 같아서 마트에서 사 왔습니다. 깨끗이 씻은 다음에 뿌리부분만 자르고 이등분을 해 줍니다. 대패삼겹살은 냉장고에 남아 있는 걸 사용하구요. 대패삼겹살은 얇아서 빨리 익기 때문에 빨리 요리를 해야 할 때 이용하면 좋은 식재료 같습니다. 비범의 양념소스, 다른 점은 매실액을 넣어 주었다는 겁니다. 파기름을 먼저 내는 이유는 돼지고기 냄새 제거를 위해서죠. 마지막에 팽이버섯을 잘게 찢어서 넣어 줍니다. 그냥 넣으면 뭉태기째로 있어서 대패삼겹살 따로, 팽이버섯 따로 먹게 되니까요. 더보기 중드후기)'언어부' 결말은 여성도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언어부'는 여성이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중국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에서 2022년2월 5일에 처음 방송이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보게 되었구요. 추씨 집안의 첫째딸은 집에서 정해준 하씨 집안에 시집을 갑니다. 결혼식장에서 남편이 식을 치르는 도중에 죽게 됩니다. 이 시간을 조정의 관리인 양익이 맡게 됩니다. 양익은 어려서 추언을 도와 준 남자이자, 나중에 추언이 좋아하게 되는 남자입니다. 추언은 자신이 편하게 살기 위한 방법은 진훤과 결혼하기를 꿈꿉니다. 그런데 양익이 사사건건 방해를 하게 되죠. 싸우면서 정든다고 추언과 양익은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 좋아하게 됩니다. 그 전에 양익은 추언의 동생, 추민이 자신이 준 부채를 가지고 있던 어릴 적 여자아이인 줄 알고 추민과 .. 더보기 모닝빵 만들 때, 반죽 가장자리는 쨈으로 붙여주는 센스 오늘은 모닝빵을 만들어 볼 건데요, 모닝빵 만들면서 약간 응용을 해서 반죽에 소를 넣고 반죽을 붙여 줄 때 쨈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둥글리기를 4개 해서 모닝빵을 비롯하여 각각 소를 다르게 넣고 모닝빵을 응용해서 빵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속에 옥수수콘을 넣고 콘빵을 만들고, 반죽을 여미어 주었는데요, 반죽이 잘 붙여지도록 살짝 꼬집어 줍니다. 그래도 안 붙으면 반죽 안쪽에 쨈을 조금 발라 주어도 좋습니다. 이번에 반죽 속에는 빨강 파프리카와 쨈을 섞은 소를 넣어 주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반죽을 여미는 모양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만들어 주는 재미도 있는 거 같아요. 이거는 노랑파프리카와 쨈을 섞은 빵 에고고, 속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반죽이 터졌네요. 집에 있는 오븐이 작은 .. 더보기 고구마무스 피자 만들기, 네 조각맛 오늘은 저번에 만들어 놓은 고구마무스를 이용해서 고구마무스 피자를 만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배스킨라빈스의 조각 아이스크림처럼 조각피자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발효빵을 동글리기를 한 다음에 밀대로 쫙쫙 펴 줍니다. 먼저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저번에 만들어 놓은 고구무스를 두껍게 펴 발라 줍니다. 고구마무스를 네 구역으로 나눕니다. 위생봉지에 고구마무스를 넣어서 한 쪽을 구멍 뚫은 다음에 뒷부분을 밀어 주면서 고구마선을 만들어 줍니다. 네 구역에 옥수수콘, 파프리카 빨강, 파프리카 노랑, 양파 이렇게 올려 놓습니다. 양파는 찬 물에 담가 놓은 다음에 매운 것을 뺐는데도 양파는 매웠습니다. 다음에는 삼투압 현상을 이용한 소금을 탄 물에 양파를 담가 놓아서 매운 맛을 빼보기로 하겠습니다. 삼투압 현상.. 더보기 마가린을 이용해서 고구마무스 미리 만들기 마가린을 이용해서 고구마무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고구마 4개를 전기밥솥의 찜기능을 이용해서 미리 삶아 놓습니다. 잘 삶아진 고구마는 껍질도 잘 벗겨지네요. 볼에다가 삶아진 고구마를 놓고 으깨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삶은 고구마에는 고구마심이 조금씩 있네요. 고구마심이란 삶은 고구마를 먹을 때 씹히는 질긴 실 같은 조직입니다. 이건 바로 섬유질의 일종입니다. 섬유질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고구마 재배환경이 섬유질 발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토양에 인산, 유기물 함량이 많거나 산성도가 높을 때, 고구마가 커지는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섬유질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한국농촌경제신문 발췌- 으깬 고구마에 우유와 마가린을 넣은 다음에 잘 썩어줍니다. 뷔페에서 고구마무스를 호박샐러드와 같이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 더보기 열무김치볶음밥에 마가린 베이스로 쓱쓱 집에 열무김치가 너무 쉬어서 아무도 안 먹기 때문에 제가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열무김치볶음밥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마가린을 프라이팬에 녹여서 볶아 먹어 보려고 합니다. 마가린에 볶은 열무김치에 햄을 넣고 열무김치를 마가린에 볶아서도 김치의 쉰 맛은 안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설탕을 조금 더 넣어 줍니다. 냉장고에 남아 있는 야치를 다 넣습니다. 파프리카, 옥수수콘, 양파. 볶음밥이 소화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야채들을 될 수 있으면 작게 썰어 놓습니다. 밥은 찬밥을 넣어서 볶아 주었습니다. 마지막에 계란 두 개를 넣어서 냠냠 더보기 무황태국을 담백하게 끓이는 방법, 천연가루 이용 무황태국을 담백하게 끓이는 방법 중 천연 조미료를 이용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황태채를 미리 꺼내서 불린 후, 참기름을 넣고 조려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조려 줍니다. 그리고 물을 조금 넣은 다음에 먼저 끓여 줍니다. 물에는 먼저 천연 조미료를 넣어 놓습니다. 천연 조미료는 새우나 멸치 등을 가루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전에 반찬을 사러 갔을 때 서비스로 받은 천연 조미료였습니다. 그 다음에 썰어 놓은 무를 넣어 줍니다. 이게 바로 천연조미료 물이 끓는 정도를 보아 가면서 물을 조금씩 더 넣어 줍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지는 않고, 자박하게 무황태국을 끓여 줍니다. 더보기 초간단 계란국 끓이기, 계란을 많이 넣으면 좋아요ㅎㅎ 저희 신랑은 해장용으로 계란국도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데요, 계란국은 진짜 초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계란을 많이 넣는 편입니다. 육수는 시중에서 파는 육수로 미리 만들어 놓으면 편합니다. 파는 집에서 심어 놓은 거 같다가 넣어 주었구요. 냉장고에 국거리가 별로 없어서 그야말로 '계란'만 보이네요. 계란국에 감자나 순두부, 황태를 같이 넣어서 끓여도 좋은 거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