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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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무침 만들기, 올리브유 넣어서 올리브유를 넣어서 콩나물무침 반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콩나물을 5분 정도 뚜껑을 덮은 채로 삶아 줍니다. 무칠 때 들어가는 양념으로는 올리브유, 마늘, 파, 통깨, 고춧가루, 소금입니다. 콩나물의 물기를 빼주고 갖은 양념을 넣은 다음에,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면 콩나물반찬이 만들어집니다. 소금은 적게 넣어서 조금 싱겁기는 합니다. 더보기
밤새 장맛비에 옥수수 8개 맺히는 중 밤새 장맛비에 엄청 내렸습니다. 빗소리에 잠이 깰 정도니까요. 그래도 옥수수가 8개나 여무는 중이라서 너무 대견하네요. 더보기
마늘 쉽게 까서 냉장보관하는 방법 마늘을 쉽게 까려면 우선 물에 담가 놓습니다. 물기를 머금은 마늘이 그렇치 않은 마늘보다 더 잘 까집니다. 티비를 보면서 까더니 벌써 다 깠습니다. 이제는 곰돌이 다지기를 이용해서 마늘을 다져 놓아야겠습니다. 우선 이 정도 다져볼까 합니다. 이 통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전에는 얼려서 마늘을 사용했는데 요즘에는 냉장보관해서 마늘을 쓰고 있습니다. 더보기
꺾어진 옥수수에서도 열매가 맺히다 옥수수가 꺾어졌는데도 옥수수수염이 나고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다. 옥수수 열매가 6개 자라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더보기
만가닥버섯 올리브유 간장볶음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만가닥버섯을 이용해서 올리브유 간장조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만가닥버섯을 프라이팬에 넣고, 올리브유를 넣어 준 다음 볶아 줍니다. 간장양념소스에는 간장, 마늘, 후추, 통깨, 매실액, 설탕을 넣어 준 다음 잘 섞어 줍니다. 프라이팬을 약불로 줄인 다음, 만가닥버섯에 간장양념소스를 부어 줍니다. 불을 약불로 한 다음, 간장양념이 졸 때까지 그대로 둡니다. 윤기 자르륵, 만가닥 올리브유 간장볶음 반찬 더보기
밤장맛비에 더 커진 옥수수들 밤에 장맛비가 집중적으로 2번이나 온 거 같습니다. 2번째가 새벽3시쯤이라 그때 잠이 깼습니다. 장맛비가 세차게 내렸는데도 옥수수들은 잘 영글고 있습니다. 어제 뿌려 놓은 비료도 장맛비에 흙에 잘 스며 들었습니다. 더보기
무생채 만들기, 파프리카 넣어서 무가 코피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을까요? 그리고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한 파프리카 오늘은 무파프리카 생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무 한 개를 채썰었더니 이만큼이나 나옵니다. 주황색, 노란색 파프리카도 채썰어 줍니다. 양념으로는 고춧가루, 마늘, 소금, 통깨, 파, 식초, 매실액을 이용해서 만들어 줍니다. 다른 양념보다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야 색깔이 이쁘게 나옵니다. 소금으로 미리 간을 하는 것보다는 식초로 상큼한 맛을 살리는 것에 맛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반찬통 5개나 나왔네요. 요즘에 비빔밥이나 볶음밥을 자주 먹게 되는데 무파프리카 생채도 넣어서 슥슥 비벼 먹으면 맛나겠죠! 더보기
옥수수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비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옥수수를 심은 지, 49일만에 옥수수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옥수수 한 개에, 열매 한 개씩 열리고 있습니다. 세어보니, 6개의 옥수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밤부터 비가 온다는데 옥수수들이 잘 버텨 주기를 바랍니다. 전에 옥수수껍데기를 버린 곳에서 옥수수 새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간이 좁아서 넓은 곳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옥수수가 열리기 시작하는 시기에 비료도 마지막으로 주었습니다. 밤새 비를 맞으면 하얀 비료는 땅속으로 잘 스며들겠죠 꽂꽂이 서 있는 옥수수들 옥수수 열매가 맺힌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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