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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준비)ivfm hp 이틀치 추가로 맞은 후 병원 오늘은 평일이라서 7:10분이 병원에 오니 대기순서가 3번째네요. 토요일에는 엄청 사람이 많았는데 ㅠㅠ ivfm hp 주사를 이틀치 더 맞은 상태인데 오늘은 채취일 알려 주시겠죠? 더보기
시험관아기)ivfm hp 주사 4일치 맞은 후 병원 내원 오늘도 집에서 로렐린 자가 주사를 맞고, 병원에서 ivfm hp 주사 4일째 맞았습니다. 오늘은 초음파를 또 보는 날이라서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적었습니다. 다른 의사쌤 환자는 대기자 명단에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오늘도 토요 근무를 해야 해서 빨리 가야 하는데 다행히도 제 담당쌤은 그렇게 대기자가 많치 않군요. 오늘은 심전도와 흉부엑스레이 결과지를 제출해야겠습니다. 더보기
시험관아기)고날에프 4일치 맞은 다음 단계는? 고날에프를 4일치 다 맞고 병원에 또 내원을 했습니다. 병원이 가까운 편이라 오늘부터는 운동도 할겸 걸어서 왔습니다. 확실히 오전에는 개원하기 전이라 오후보다는 사람이 적은 거 같습니다. 난포가 자라고 있는데 아직은 작아서 성숙시켜 주는 주사, 섞어서 맞는 주사가 추가가 됐네요. 수납은 대기가 또 길군요. 더보기
지방에서 시험관하러 서울병원 다니기 지방에서 시험관아기를 준비하러 서울에 있는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예정보다 생리가 일찍 시작해서 추석연휴에 병원에 가게 되었네요. 아침 첫차 기차를 예매로 구해서 가는 중인데 오전중에 오라고 하네요. 기차니까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겠죠! 전에 티비 프로그램에서 본 '서울은 블랙홀이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모든 게 서울에 집중되었다는 내용인데 그 중에 병원도 예외일 수는 없죠. 드디어 서울에 다니고 있는 난임병원에 도착했습니다. 토요일이고, 추석연휴인데도 제가 이때까지 병원 다니던 중 가장 사람이 많네요. 전철역에서 부랴부랴 걸어가서 접수를 했더니 5번째네요 오늘도 초음파 보고, 난포키우는 주사 맞기 시작했습니다. 진료는 10분컷이네요. 더보기
추석송편 맛있게 보관하면서 방법 추석이라서 그래도 송편은 먹어야죠 ㅎㅎ 모시송편보다는 깨송편이 좋아서 흰 깨송편을 사왔죠 평소에 먹던 것보다 양이 많은 거 같아서 조금 먹다가 나중에 먹으려고 4개씩 나누어 담았습니다. 송편을 4개씩 담은 이유는 송편 1개가 52칼로리, 송편 4개라면 208칼로리, 거의 쌀밥 한 그릇 같습니다. 4개씩 담아서 냉동고에 얼렸습니다. 먹기 전에 해동해서 먹으니 처음 샀던 그 맛 그대로입니다. 한 번에 송편을 다 먹기 어렸웠는데 추석 끝나고도 송편을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습니다. 더보기
다시마멸치로 콩나물국물 만들기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따끈한 국물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따끈한 국으로 손쉽게 끓일 수 있는 게 콩나물국인 거 같습니다. 국물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다시마멸치 국물로 만들어 봅니다. 우선 육수멸치와 다시마를 팔팔 끓여 줍니다. 시간이 없을 때에는 육수 티벧을 넣어서 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그냥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서 끓였습니다. 여기에 콩나물을 살짝만 익혀주면 담백한 콩나물 국물이 완성이 됩니다. 면역력도 높이고,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콩나물국! 더보기
2023년 전국체전 열리는 목포에서 목포해양대 근처 주차장 찾기 목포미식문화갤러리 주차장 전남 목포시 해안로 179 전남 목포시 유동로3 해안공영주차장 위 주차장 근처에는 예전 목포세관 건물터전도 볼 수 있습니다. 전남 목포시 유달동 주차장 주소나 이름은 정확히 몰라서 주변사진 첨부합니다. 위쪽 조선준치전문쪽으로 가다보면 골목에 서산동시화마을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그쪽에도 주차장은 있습니다. 그런데 해안가 도로에서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죠. _______________ 온금근린공원주차장 전남 목포시 해안로 57번안길 7-4 유달유원지주차장 전남 목포시 죽교동 위 2곳의 주차장은 작지만 그래도 해안가에 차 세우고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기에 좋아요 더보기
콩나물오징어초회 비빔밥 콩나물을 팍팍 넣어요~ 냉동고에 오징어가 하나 있어서 콩나물오징어초회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무는 굵게 채썰어서 식초, 소금, 설탕을 재어 놓습니다. 그리고 콩나물을 씻어 놓습니다. 냄비에 물을 팔팔 끓이다가 한 입 크기로 썰어 놓은 오징어를 살짝 데칩니다. 핑크색이 나올 정도로 오동통하게 데쳐 줍니다. 콩나물도 오징어 데친 물에 잠깐 데쳐 줍니다. 데친 콩나물에 비빔밥 재료를 하나씩 넣어 볼까요~? 집에서 키우고 있는 청양고추도 5개 따서 송송 넣어 줍니다. 그리고 양파도 조금 넣어 줍니다. 고추장에 고춧가루도 팍팍 뿌려 줍니다. 밥 조금에 데친 오징어를 넣고 초고추장까지 한 수저 넣으니 새콤한 콩나물오징어비빔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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