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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산책을 하면서 태동식당에 점심마다 줄이 많이 서 있는 걸 보고, 한 번 자장면을 먹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전남 목포시 마인계터로 40번길 10-1
번호표를 주지 않기 때문에 줄을 서서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식당 주위는 유달산으로 올라가는 오르막길이기 때문에 주차를 가까운 곳에 할 수는 없었네요.

저희는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먼저 짬뽕 국물을 주는데 면발이 가늘었습니다. 짬뽕을 시킨 건 아니고, 서비스로 주는 거였습니다.

군만두가 들어간 탕수육도 서비스입니다.

중깐은 자장면인데 다른 자장면과 달리 면발이 가늘었습니다. 그리고 춘장은 고기를 다지고, 양배추, 양파 또 다른 채소를 넣어서 만든 거 같았습니다.

볶음밥도 시켰구요.

중깐은 면을 다 먹고, 춘장만 수저로 퍼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기름기도 느껴지지 않고 속이 편안하게 소화가 잘 되더라구요~

자장면의 새로운 맛을 알게 해 준 '중깐' 기다려서 먹을 만합니다.
그런데 재료가 다 떨어지면 문을 닫기 때문에 너무 늦게는 안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희는 오후 5시에 기다리다가 5시반쯤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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