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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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가 '내용증명'을 보내고 11일째 해야 할 일 내용증명을 보내고, 드디어 11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직접말소를 하기 위해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휴대폰으로도 직접말소 가능하기 때문에 휴대폰 경로로 보여 드려요~ 모집종사자를 클릭합니다. 직접 말소 신청을 클릭합니다. 증빙서류를 보냈냐는 팝업이 뜹니다. 내용증명서를 보냈으니 예를 누릅니다. 본인인증을 합니다. 휴대폰통신사를 선택합니다. 개인정보를 동의를 해주고요. 어? 이미 말소가 되었다네요?? 말소가 된 날짜도 확인을 해 봅니다. 다행히도 7.5.에 말소가 되었네요. 이전 회사 팀장님이 해촉증명서도 안 주셔서 아직 말소가 안된 줄 알았거든요. 서로 불편한 거 없이 내용증명으로 처리했는데, 어쨌든 다행입니다. 참고로 내용증명 보낼 때, 적어야 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 개의 대리점 .. 더보기
옥수수 심은 지 47일맛에 '개꼬리'가 나왔다 오늘 아침에 보니, 옥수수가 지붕위까지 났습니다. 개꼬리(수컷)도 처음으로 났습니다. 옥수수를 심은 지, 47일 만에 가장 키가 큰 옥수수에서 개꼬리가 나왔네요. 이제 옥수수 수염이 나는 옥수수가 나오면 딱이네요. 전에 보니까 나비도 보이고, 벌도 보이더라구요. 얘네들이 자연스럽게 개꼬리를 날라다 줄 거라고 믿습니다. 장맛비에 쓰러진 옥수수를 지지대로 다시 세워도 옥수수 개꼬리는 날 수 있군요. 더보기
취나물올리브유 볶음반찬, 취나물 쓴 맛 없애는 방법 취나물올리브유 볶음반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취나물은 간기능 회복을 도와주고, 칼슘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술을 많이 마셨던 남편한테 좋은 밑반찬이죠^^ 재료는 간단합니다. 마늘과 취나물을 준비합니다. 물을 끓여줍니다. 취나물을 깨끗이 씻구요 끓는 물에 숨이 죽을 정도로 데쳐 줍니다.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짜니까 딱 두 주먹에 쥐어 집니다. 팬에 올리브유와 마늘을 둘러 줍니다. 어느 정도 취나물이 숨이 죽을 때까지 볶다가 후추, 호박씨, 통깨를 넣고 마무리로 볶아 줍니다. 맛을 봤더니 취나물이 좀 쓰네요. 여기에 꿀과 미원을 조금씩 넣어 가면서 쓴맛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합니다. 더보기
어제 새벽비로 쓰러진 옥수수 2개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텃밭을 봤습니다. 어제 새벽비로 옥수수가 제대로 있나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2개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전에 옥수수들을 서로 끈으로 묶어 놓아서 뿌리는 괜찮았습니다. 나중에 해가 나면 쓰러진 옥수수 2개가 다시 일어서겠죠? 깨알 상식) 예전에는 옥수수 세는 단위로 '자루'였는데 지금은 "개"라고 합니다. 더보기
옥수수 전기밥솥으로 맛있게 찌는 방법 옥수수를 전기밥솥으로 맛있게 찌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옥수수를 밥솥에 너무 가득 채우지는 마시고, 큰 거 3개에 작은 거 2개로 2겹 정도로만 넣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뉴슈가와 소금이 섞인 물이 골고루 베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소금은 굵은 소금보다 맛소금이 단짠단짠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거 같네요. 더보기
새벽에 비 맞은 옥수수들 그대로 서 있다 지난 밤에 비가 왔다는데 옥수수들이 쓰러지지 않고 서 있어서 다행입니다. 확실히 지지대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옥수수가 조금만 더 크면 옆집 지붕보다 더 커지겠어요^^ 더보기
옥수수에 '공기뿌리'가 나왔을 때 대처하는 방법 지난주에 장맛비를 호되게 맞은 후에 옥수수들이 '공기뿌리'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고 있습니다. 공기뿌리는 땅속의 뿌리 위로 또 뿌리가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처음에 한 두 옥수수는 흙을 북돋아주는 걸로 끝났는데요 아무래도 쓰러진 옥수수를 다시 세우는 과정에서 기존의 뿌리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니까 공기뿌리가 또 나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지금이 장마기간이라서 물을 듬뿍 주지는 않고 있었는데 공기뿌리가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면 물이 더 필요한 거 같습니다. 공기뿌리가 물을 먹고 , 뿌리를 잘 뻗어서 옥수수가 잘 지탱을 할 수 있게 도와줄테니까요. 오늘은 옥수수들에게 물조리개로 4번이나 물을 줍니다. 흐린데 폭염이고 비는 안 오고, 저도 목이 이렇게 타는데 옥수수들도 잎이 타겠지요?! 더보기
깻잎장아찌 만들기, 하루 정도 눌러주는 게 중요해요~ 새콤한 맛이 식욕을 돋아주는 깻잎장아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전에 만들어 먹었던 장아찌간장이 남아서 이 간장을 사용하려고요, 일종의 씨간장이라고 할까요 ㅎ 간장에 물도 한 컵 넣어 주고 매실액도 한 컵 넣고 설탕은 반컵만 넣고 식초도 한 컵 넣고 냄비에 넣고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만 끓여 줍니다. 깻잎은 150장 정도 준비했습니다.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10개씩 포개어 놓습니다. 양념장이 끊으면 식을 때까지 식혀 줍니다. 거의 다 식었을 무렵, 깻잎을 10장씩 담그기 시작합니다. 생깻잎은 이렇게 간장 위에 뜨기 때문에 눌러 줍니다. 집에 있는 납작 접시로 깻잎을 눌러 줍니다. 하루가 지난 뒤, 간장물이 많이 올라 왔습니다. 식초의 새콤한 냄새도 올라옵니다. 접시를 다 꺼내니 잘 익혀진 깻..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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