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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채취 2일차입니다. 배가 어느 정도 나오길래 포카리스웨이튼 500미리 한 통을 마셨습니다. 그래서인지 40분에 한 번씩은 화장실에 가는 거 같습니다.
밤에 숙면을 취해야 하는데 밤에도 화장실 신호에 잠이 깹니다. 한 시간씩 쪽잠을 자고 있네요.
내일은 이식날인데 이식 후에도 배가 너무 나오면 복수가 찰 수 있어서 포카리스웨이트를 마실 예정이긴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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