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의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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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일상

실내마스크 의무에서 권고로 오늘부터 실내마스크를 안 써도 된다고 합니다. 실내마스크가 의무에서 권고로 바뀐 첫날입니다. 그래도 지난주에 코로나 5차 주사도 맞아서인지 마스크를 될 수 있으면 쓰고 다닐 생각입니다. 확실히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작년에도 감기에 덜 걸린 거 같더라구요. 병원, 약국,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된다고 하니 마스크는 가방에 챙겨서 다녀야겠습니다. 더보기
중간 크기의 멸치조림 만들 때, 포도주와 마요네즈 사용하기 오늘은 중간 크기의 멸치조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시장에서 이만큼의 양을 만원에 팔더라구요. 우선 큰 프라이팬을 달군 다음에 멸치와 견과류를 넣고 멸치를 말려줍니다. 멸치색이 조금 노릇해질 때까지 큰 주걱으로 섞어 주시면 됩니다. 다 섞었더니 멸치색이 조금 누래졌죠? 양도 조금 줄어든 거 같기도 합니다. 멸치조림 소스는 간단합니다. 간장, 설탕, 매실액, 물엿을 넣어 줍니다. 소스양은 멸치의 양에 따라서 다르게 해주시면 됩니다. 전 양을 멸치양에 비해서 많이 했어요 ㅎ 다른 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줍니다. 튀긴 마늘향이 솔솔 침샘을 자극하네요~ 파를 다져서 볶은 마늘에 파를 넣어 줍니다. 파기름이 날 정도로 볶아 줍니다. 말린 멸치 프라이팬에 볶은 마늘, 파기름을 넣어서 섞어줍니다.. 더보기
코로나 주사 4차 건너띄고 5차 모더나 코로나 주사 4차 주사를 맞으라는 문자가 개인적으로 왔습니다. 그 동안은 시험관아기 준비중으로 난임병원을 다니고 있어서 코로나 주사를 맞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난임시술을 한 달 쉬기로 해서 코로나주사를 맞으러 왔습니다. 코로나 걸리고나서부터 코로나주사를 계속 같은 병원에서 맞고 있습니다. 같은 질병으로 한 병원을 다니게 되면 정보제공 등 사항들 때문에 한 병원만 다니게 되는 거 같습니다. 코로나 4차는 건너띄고 5차를 모더나로 맞았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오늘은 샤워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집에 두드러기약이나 상비약이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집에 있어서 따로 사지는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더보기
난임지원시험관비용 지원신청, 신선2차 어제 저녁에야 정부24에 난임지원시험관비용 지원신청이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정부24사이트에 들어가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배우자의 동의도 필요하기 때문에 배우자의 공인인증서도 있어야 합니다. 신청이 다되면 부부 모두에게 문자가 옵니다. 더보기
시험관)기대했었는데 피검사 결과는? 시함관아기 1차 결과는 피검사결과 비임신이었네요 ㅠㅠ 기대를 많이 한 건 아닌데 그래도 실망감이 큽니다. 한 달 쉬고, 자궁경부터 다시 할 계획입니다. 그 사이에 영양제도 챙겨 먹고, 걷기운동 좀 해야 할 거 같습니다. 1차는 정부지원 110만원 포함해서 27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2차도 정부지원 되는지 정부24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연말정산 기간이라서 들어가지지가 않네요. 이식 후에 병원에 한 번은 수액 맞으러 가고, 한 번은 피검사하러 간 것은 실비청구가 가능한 건지 병원에서 실비청구 카톡도 보내줬네요. 한 달 동안 마음정리하고, 준비하면서 2차 다시 해야겠습니다. 더보기
연근조림 너무 달지 않은 밑반찬 연근조림을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시장에서 연근 3개를 사왔습니다. 설연휴라서 자주 가는 채소가게는 문을 열지 않아서 다른 채소 가게로 갔습니다. 연근을 감자칼로 잘라서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에 깨끗하게 씻습니다. 그리고 물, 식초, 소금을 넣고 연근이 반쯤 익을 정도로 끓여 줍니다. 그 다음에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 설탕, 매실액, 물엿, 깨소금을 넣고 여기에 연근을 넣어 줍니다. 연근을 센불로 끊이다가 양념장이 어느 정도 줄어들면 중불로 끓여 줍니다. 거의 식을 무렵에 물엿을 한 번 더 넣어서 그릇에 담아줍니다. 연근 3개가 1키로 조금 넘었는데 만원에 샀습니다. 반찬통 3개에 넣은 양처럼 연근반찬을 사먹으면 보통 100그람에 3천원이니까 3만원 정도 반찬값이 들었겠네요 ㅎ 제 수고비는.. 더보기
영화후기)김태리 주연의 '외계인' 넷플릭스로 보기 설연휴여서 점심을 먹고 남편과 집에서 넷플릭스로 '외계인'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동안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많이 봐 왔지만 자세히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외계인이 현대와 고려시대를 관통하며 신검을 찾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습니다. 다수의 영화에서 외계인들이 머리카락이 없고, 옷을 입지 않고, 팔은 문어 다리와 같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처럼 이 영화에서도 비슷하게 '외계인'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휴일에 집에서 보기에 재미있는 영화 같네요. 더보기
시험관)하얀 수액 진료비는 비급여 오늘은 가계부를 쓰는 날입니다. 난임병원에 다녀온 날은 지출이 평소보다 많네요. 하얀 수액은 비급여로 한 번 맞을 때 63,700 원이 나오네요. 지난주는 설준비에, 조카들 용돈에 지출이 다른 달보다 많은 한 주 였습니다. 신랑은 결혼 1년차에는 가계부도 잘 적더니 지금은 안 적고 저만 적네요 ㅎ 맞벌이는 하고 있는데 지출은 많고, 대출금은 조금씩만 줄어 들고, 돈이 쉽사리 모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저금을 해야 하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