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름달은 뜨고, 족욕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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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일상

드디어 보름달은 뜨고, 족욕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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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기 운동을 합니다. 집주위 중학교운동장이 개방되어 있어서 문득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떠 있네요. 저녁 먹기 전에 7천보 걸었습니다.

요즘은 회사에 이슈가 있어서 점심 시간에 산책을 못하고, 점심 먹고 바로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더 많이 걸어야 하죠.

밤에 나머지 3천포 산책을 합니다. 동목포웰빙길을 왕복하면 3천포 가량 나옮니다.

오늘이 족욕을 하는 마지막날입니다. 아주 않하겠다는 것은 아니구요. 당분간! 그래서 족욕하는 10분이 더 짧게 느껴집니다. 아참 코큐텐도 당분간은 끊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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