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빛과 그림자 1화, 장욱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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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일상

환혼 빛과 그림자 1화, 장욱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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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은 진요원에 환혼인을 잡으려 들어갔다가 정인을 만나지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살아있는 죄, 존재하는 죄를 안고 있는 공통점이 있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욱이는 환혼인을 잡은 날은 잠을 이루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걱정하는 김도주

인간이 하늘의 힘을 쓰면 천귀들이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얼음돌을 가져서 좋기는 하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치르고 있는 거겠죠.

박진은 깍두기를 담그는데 김도주와 티카타카가 또 시작됩니다.  박진은 눈치도 없지만 손맛도 없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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