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음식 회오리감자, 에어프라이어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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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일상

휴게소음식 회오리감자, 에어프라이어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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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감자

일요일이고 점심에 간단한 간식을 먹고 싶었습니다. 냉장고에 친구가 준 강원도 감자가 많이 있어서 휴게소 음식 중 회오리감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만개의 레시피 조리법을 참조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름을 많이 쓰는 것보다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냉장고에서 2개씩 소분해서 넣어 두었던 감자를 꺼냈습니다.

 

 

 

음식

감자에 꽂을 나무젓가락을 준비했습니다 .배달음식을 시키면 모아두었던 나무젓가락 중에 그래도 끝이 뾰족한 게 감자를 꽂기에 쉬울 거 같아서 뾰족한 나무젓가락을 골랐습니다. 우선 회오리감자 2개를 만들 거기 때문에 나무젓가락 1쌍만 준비했습니다.

 

휴게소

원래 만개의레시피 조리법에는 버터와 파슬리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집에 있는 소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튀김소스도 배달음식에서 받은 걸 이용하구요,

 

 

 

감자

 

이 소스도 배달음식에서 받은 걸 그대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감자효능

 

감자는 감자까는 도구로 깠는데 껍질을 완전히 벗기지는 않았습니다. 껍질이 씹히는 맛도 느끼고 싶어서요. 대신 껍질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더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에어 프라 이기

 

감자에 젓가락을 꽂은 모양입니다. 큰 춥파춥스 모양 같기도 하네요 ㅎㅎ

 

 

 

여름 음식

 

감자에 과도로 깔집을 내어 줍니다. 이 안에 소스가 베어들도록 하기 위해서 0.5센치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감자의 효능

 

깔집을 낸 감자는 물에 담가서 전분을 빼어 줍니다. 감자의 전분을 빼주는 이유는 썰어 놓은 감자 면이 서로 끈적하게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전분을 빼지 않으면 식감이 떨어지고, 형태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뭉개져서 맛이 떨어지는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지요.

 

감자 가격

 

소스를 바른 감자의 모양, 꼭 사탕 같네요.

 

 

 

 

소스바른 감자를 종이호일에 싸서 에어프라이어기에 넣습니다.

 

 

 

 

에어프라이어기보다 나무젓가락이 길어서 나무젓가락 끝부분을 조금 잘라줍니다.

 

 

 

 

흐르는 소스는 조금 더 베도록 감자를 한 바퀴 돌려줍니다.

 

 

에어프라이어기 속에 감자가 쏘~옥 들어가 있습니다.

 

 

 

 

 

2개가 적당히 들어갑니다. 3~4인용 에어프라이어기인데 2개만 넣었습니다.

 

 

 

 

저희집 에어프라이어기는 포테이토는 200도씨에서 10~21분 돌리라고 씌어 있습니다. 그래도 만개의 레시피 조리법을 따라서 마지막까지 해보기로 했습니다. 180도에 10분씩 돌리고, 뒤집어서 또 10분 돌리기로 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기 180도로 먼저 설정을 했습니다.

 

 

 

 

10분을 먼저 설정했습니다.

 

 

10분을 돌리니까 한쪽면만 조금 익었습니다.

 

 

 

 

뒤집은 후 10분을 돌린 상태입니다.

 

 

 

 

양쪽면을 10분씩만 돌리고 보니 아직 덜 익은 것처럽 보입니다.

 

 

 

 

조금 더 익히기 위해서 200도씨로 10분간 더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200도씨에서 10분 더 돌리니까 노릇노릇해지기 시작합니다.

 

 

 

혹시 탈까봐 160도씨에서 10분간 더 돌리기로 했습니다.

 

 

 

짠, 접시에 담고보니 더 고소해보입니다. 실제로 휴게소에서 파는 회오리감자와는 모양이 많이 다르지만 맛은 더 담백한 거 같습니다. 소금을 아예 안 넣어서 짠맛도 없구요.

 

 

나무젓가락이 부러질까봐 안까지 칼집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앙 깨물어보니까 안에는 보슬보슬한 찐감자맛이 보입니다.

 

 

 

하나는 다 먹고, 하나는 남겼습니다. 누가 먹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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