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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목포 한사랑한우명가에 갔습니다. 더운 날이어서 비빔냉면을 시켰습니다.
그래도 여럿이 가서 육전도 시켰습니다.
쓱쓱 비벼서 육전을 면발에 싸서 한 입에 넣었죠, 달콤매콤한 맛이, 입안에 지금도 침이 고이네요 ㅎ
참고로 육수는 차가운 것을 줍니다. 너무 매우신 분들은 이 육수를 비냉에 부어서 넣으시면 됩니다.
양도 엄청 많아서 배불리 먹었는데도 이렇게 남기게 됩니다. 아까비
목포시 상동 87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배달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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