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주차 기준을 뭘로 잡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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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일상

평행주차 기준을 뭘로 잡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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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따로 주차장이 없어서 길가에 평행주차를 해놓습니다. 평행주차를 할 때마다 후방카메라의 기준을 뭘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떨 때에는 수정 안하고, 한 번에 주차를 하니 마음을 놓습니다. 그러나 또 어떨 때에는 수정을 몇 분씩 합니다.

주황색 실선에 우측 차바퀴를 걸치거나 넘어가게 주차를 해야 하는데 이게 이론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떨 때는 뒤가 벌어지고, 어떨 때에는 앞이 벌어지고,
후진기어 놓고 핸들 끝까지 돌리고, d드라이브 놓고 핸들 풀고, 핸들 수평으로 하고, 바퀴 일자로 됐는지 살피고.

차에서 내리지 말고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전 아직까지는 내렸다가 확인하고, 다시 탑니다.

왜 이렇게 주차가 머릿속에서만 빙빙 돌고, 실제로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이또한 지나가고,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하루의 짧은 순간에 답답함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