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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이 착상에 좋다고 해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결혼식피로연에서 뼈있는 갈비탕을 먹었죠.
오늘은 뼈없는 갈비탕을 집에서 데워 먹습니다. 평소에 고기보다는 야채위주로 밥을 먹어서인지 요즘 부쩍 살이 찌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추어탕, 갈비탕, 설렁탕, 장어 등 고기나 고단백을 돌아가며 먹다보니 살이 안 찌는 게 더 이상하죠.
그렇다고 살 빠지는 과격한 운동은 시험관아기 준비할 때 안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운동 중에 걷기를 많이 하네요. 오늘도 만보 채우고 집으로 걸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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