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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를 준비할 때, 걷기를 많이 합니다. 어떤분은 하루에 2~3만보 걷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힘든 거 같습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걸은 거 포함해서 저녁까지 5천보 밖에 안되더군요. 그래서 빨리 저녁을 챙겨 먹고 동목포웰빙 공원에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여름에도 그랬지만 동목포역 웰빙공원에는 항상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긴 한 거 같습니다.
초겨울이 다가오는 가을밤이라서 두껍게 입고들 산책을 합니다. 저도 어느 새 만보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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