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뷰 수익정산 카톡받다

점심쯤에 카카오톡이 왔습니다. 내용을 보니 카카오뷰창작센터에서 수익금이 지급되었다고 왔습니다. 바로 제 주거래 통장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금액은 적지만 입금이 된 걸 확인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솔직히 7월에 친구추가 100명이 될 때까지는 열심히 보드발행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100명이 넘어서는 많이 게을러져서 수익금이 지급되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휴대폰에서는 카카오톡 통계를 자세히 볼 수 없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정산 세부내역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두 달 전인 7월의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이 나와 있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역을 보고 싶어서 다음의 화면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7월에 처음 개설하였는데도 보드노출수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친구들이 절반이상이나 들어와서 보드까지 보고 갔네요. 위 그래프를 보면 7월 15일 이전에는 보드 노출도 안된 날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7월 중순이후에 친구추가도 신경 썼지만 보드발행하는 것도 신경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제 글만 발행을 하다가 나중에는 제 글 말고도 유튜브에 나와 있는 영상도 같이 보드에 발행을 했습니다. 

 

콘텐츠 광고수익이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브런치, 티스토리, 카카오 TV, 다음뉴스, 콘텐츠뷰 이렇게 있습니다. 본인의 티스토리에 맞는 내용은 잘 편집에서 보드에 발행하면 수익을 발생시키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