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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배주사 2개를 맞다가 오늘은 3대를 맞습니다. 유레릭스,고날에프,hp75 3개. 긴장해서인지 저녁 8시부터 졸립네요.
신랑은 졸지 말고 누워 있으라고 하는데 누우면 바로 잘까봐 저녁9시까지 앉아 있습니다.
오늘 3대 주사는 2대나 아프네요 ㅠㅠ
곰이 마취총에 맞아서 픽 쓰러지듯이 저는 오늘도 배주사에 픽 쓰러지듯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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