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끓여 준 맑은 배추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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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일상

남편이 끓여 준 맑은 배추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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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퇴근하고 오니 저녁 준비를 다 해놓았습니다. 그 중에 맑은 된장국이 가장 맛있네요.

집된장 두 스푼만 넣고 끓였다는데 뭔가 넣은 거 같은데 레시피를 말해 주지 않습니다. 사실은 저보다 남편이 요리를 잘하는 편인데 자주 요리하지는 않쵸.

그래도 오랜만에 저녁준비를 해주니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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