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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빕스에 갔는데 대기인원이 많아서 대기예약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애슐리로 가서 예약을 했는데 80분 정도 기다려야 하네요. 그래도 대기를 걸어 두고
옆에 자연별곡은 20분만 기다려도 돼서 그냥 여기로 들어왔습니다. 요즘에 게장이 특별메뉴인 거 같았습니다. 간장게장도 맛나고, 양념게장은 좀 매웠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코로나 시기 동안 외식을 못했던 사람들이 요즘에 외식을 많이 하나 봅니다. 저희도 그 중에 하나고요.
오랜만에 뷔페도 가고, 사람 구경도 실컷 하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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