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길따라, 목포해양대 해안길 걸어가야 볼 수 있나봄
본문 바로가기

목포에서의 일상

봄길따라, 목포해양대 해안길 걸어가야 볼 수 있나봄

오늘은 목포해양대 해안도로길을 산책했습니다.
산에 듬성듬성 개나리꽃도 피고
아직 벚꽃은 봉오리만 틔웠네요
유달산 중턱에 개나리가 따뜻하게 피었습니다.
해양대 안도 들여다 보고




동배꽃이 아직도 피어 있네요

해양대 안쪽으로 바닷길 해안산책로도 있었군요

오늘도 시원한 목포대교가 보입니다.

작년에 없었던 달님 소원존이 생겼습니다.

희망토끼소원존도 새로 생겼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