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머 안하기로 하고 잔 날-새끼 고양이, 새끼 쥐 나온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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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일상

배워머 안하기로 하고 잔 날-새끼 고양이, 새끼 쥐 나온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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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제, 아스피린, 질정

오늘은 배주사를 2대 맞는 날입니다. 한 대는 매일 맞아서인지 그럭저럭, 그런데 나머지 한 대는 많이 아프네요. 간호사분한테 주사 설명을 들을 때, 한 대는 주사맞고 문질러도 멍들고, 안 문질러도 멍이 든다고 했습니다.

주사를 다 맞고, 아스피린 1개 먹고, 혀밑에 녹여먹는 약 2알 먹고, 디비겔 허벅지에 바르고, 아침밥 먹고 먹는 영양제 먹었습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바쁜 하루였습니다. 배아가 온도가 높으면 안 좋다고 해서 배워머를 안하고 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꿈도 꾸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자주 걸어 다니는 시장길이 보였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걸어다니는 게 보였습니다. 또 쥐인지 토끼인지 새끼를 등에 메고 기어 다니는 게 보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햄스터 같기도 합니다.

평소에도 꿈을 꾸면 꿈해몽을 찾아 봅니다. 오늘도 찾아보니 태몽꿈이라고 하네요^^

시험관 시작하면서 동생도, 저도 태몽을 많이 꿉니다. 좋은 결과가 오겠죠^^

증상놀이 하면 안되는데도 사람마음이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