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콘솔 검색인지도 개선 사이트추가 방법

 

구글 콘솔에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검색인지도를 개선하는 방법이 여러 개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먼저 사이트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위 파란색 사이트추가를 클릭하면 여러분의 사이트로 연동이 될 것입니다.

 

도메인 신규 - 여기에 https://www. 이 부분을 빼고 나머지를 입력하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DNS 레코드를 통해 도메인을 확인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3번의 TXT 레코드는 메모장에 따로 메모를 해 놓습니다. TXT 타입은 goole-site-verification으로 시작하는 txt레코드이거나 .mx-verification.goole.com으로 끝나는 mx레코드 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도메인 소유권을 사용하기 위해서 유료 결제한 후이즈사이트를 이용하였습니다. 도메인확인을 위한 사이트는 가비아도 있고, 다른 사이트도 많이 있습니다. 비용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이나 유튜브로 검색한 다음에 본인에게 맞는 걸로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후이즈에 로그인한 다음에 상단의 [도메인]탭을 클릭합니다.

 

 

밑에 보면 [외부서비스 도메인연결]을 또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본인이 산 도메인명을 선택합니다. 밑으로 된 화살표 밑 본인이 사신 도메인이 보이실 겁니다. 저는 하나만 사서 하나 밖에 안 보이더군요. 그리고 구글의 [Goole Workspace 설정]을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에 위에 메모장에 적어 놓았던 [TXT레코드]를 입력합니다. 

 

'위 내용을 확인했으며 서비스 연결을 신청합니다.' 를 체크하고 [Goole Workspace 설정]을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다시 한 번 구글콘솔에서 색인생성범위를 클릭하면 소유권이 확인됨을 알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확인 방법이 '도메인 이름 공급업체'로 떴습니다. 확인된 상태를 유지하려면 DNS 레코드를 삭제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색인생성범위에 들어간 김에 유효하지 않은 사이트도 다시 URL생성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구글 도메인 소유권 확인용 TXT설정에서 구글워크스페이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도메인 소유권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의 방법 중 선택하여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ML 파일 업로드, 홈페이지에 메타 태그 추가, 구글 웹로그 분석 추적코드 사용, TXT 레코드 만들기. 저는 이번에는 TXT 레코드 만들기를 이용했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에서 인증 코드 받기를 시도했으나 유료인 거 같아서 중간에 그만두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