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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에프와 아이브이에프 주사를 3일째 맞고 있습니다. 1일째와 2일째는 못 느꼈는데 3일째 되니까 오후에 졸립고, 나른하고 피곤함이 밀려 왔습니다.
일을해서 더 나른한 건지, 봄이라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많이 졸립네요.
잠을 깨기 위해서 자몽차도 마셔보고
집에 가면 빨리 잘까도 생각했지만 난포를 키우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오늘도 8천보 정도 걸었습니다. 내일 비오면 걷고 싶어도 못 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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