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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 소문난 천첸첸은 시나리오 작가가 극중에 들어가게 되면서 스토리를 전개하는 내용입니다.
그 중에서도 첸첸과 한숴가 원래의 결말을 벗어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가 달달합니다.
첸첸 역할을 맡은 배우는 성한찬란에 나오는 여배우인 거 같습니다.
모계 중심 사회로 화원국의 소성주가 된 첸첸이 소성주 자리보다는 한숴가 스토리 중에 죽지 않기를 바람이 더 큰 거 같네요.
시나리오 속의 만담꾼들을 불러 놓고, 첸첸이 오렌지와 바나나로 스토리를 짜는 모습도 재밌습니다.
한숴는 첸첸과 나중에 해피엔딩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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