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 은연중에 마음의 상태를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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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의 일상

심리테스트, 은연중에 마음의 상태를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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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수다를 떨다가 한 언니가 심리테스트를 냅니다.

아기는 울고, 전화벨은 울리고, 욕조물이 넘치고, 초인종이 울리는 상황에서 어떤 순서로 일을 해결할 건지 순서를 정해 보라고 합니다.

전 위 순서 그대로 입니다.

결과는 사랑을 가장 중요시하는 거네요.

아기는 사랑을 의미하고, 전화벨은 일, 욕조물은 돈, 초인종은 친구입니다.

저희 점심멤버 언니들 대부분 아기를 먼저 달랜다가 나왔습니다. 그 중에 욕조물을 먼저 잠근다는 분도 있네요.

심리테스트 간간히 해보는데 은연중에 마음상태를 알 수 있어서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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