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자거리에 성남대군이 주상의 친자가 아니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영상의 계략으로 합혈법으로 성남대군이 주상의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영상과 황숙원의 피로 다시 합혈법을, 같은 물로 하자고 제안하는 중전은 정말 지혜로웠습니다.
이걸 보고 나는 놈 위에 뛰는 놈이 있다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전하의 자식들은 전하를 닮아서 귀뼈가 특이하다고 합니다. 대비가 왕자들을 차례대로 확인하는데 성남대군에게도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의성군은 주상과 같은 뼈가 아닌 거 같은데
반응형
'목포에서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화카페 놀숲에서 잠시 쉬다가 (3) | 2022.11.20 |
---|---|
아침 두번째 SRT타고 서울가기, 차방전 (0) | 2022.11.20 |
시험관아기 준비할 때, 착상에 도움되는 곰국 (2) | 2022.11.19 |
깻잎 계란말이 모양은 이쁨, 맛은? (3) | 2022.11.19 |
앞치마 김장대비용으로 너무 귀엽죠! (4)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