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골반스트레칭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험관아기)채취일부터 이식일까지 하면 좋은 내용 오늘은 시험관아기를 준비할 때, 채취일부터 이식일까지 하면 좋은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어제는 채취일이라서 아침부터 바빴네요. 신랑은 지방에서 일을 해서 서울병원에 채취날만 올라왔네요. 오전 8시반에 채취준비를 하고, 깨고 보니 링거 하나를 맞고 있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11시반입니다. 제가 다니는 난임병원은 채취할 때 휴대폰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담당쌤이 채취 갯수를 알려 주시고 갔습니다. 간호사님한테 배주사와 질정 넣는 방법을 설명 듣고, 수납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전 병원에서는 채취날에 병원비가 많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병원비가 적게 나왔습니다. 다만, 약국에서 사는 약값이 조금 더 비싼 거 같았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시험관을 하는 거라서 착상을 위해서 이전과는 다른 방법을 해보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