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태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 암모나이트 자세, 우리집 고양이형제들 새옹이(치즈태비)와 송이(고등어태비)가 사진 찍기 좋은 포즈를 취하네요 ㅎ새옹이는 고양이암모나이트 자세로 곧바로 잡니다. 쪽잠을 잘 자는 편이거든요송이도 암모나이트 자세로 자는데 쇼파에서 잡니다. 송이는 쇼파를 좋아해요~우리 첫째 새옹이 눈 질끈 감고 있습니다.송이는 잠 깬 거 같은데요새옹이도 잠이 깨서 사냥할 준비를 합니다.송이도 보고 있네요송이는 털을 가꾸고새옹이는발가락 손질을 합니다.그러다 둘이 장난을 칩니다.서로 쎄쎄쎄라도 하려는 듯?또 이불에서도 잡니다.자다가 깨면 새옹이가 송이한테 털공 건드리지 말라고 합니다.서러운 송이는 작은방 책장에서 자네요새옹이 어느 새, 작은방 의자에 졸고 있어요~https://youtube.com/shorts/HWKMWGa9KMM?si=B-iZtTxGcTZfElTQ 더보기 아기고양이 2차 접종하러 가는 날-태어난 지 84일째 새옹이(치즈)와 송이(고등어)가 태어난 지 84일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차 예방접종을 하러 동물병원에 가는 날입니다.몸무게를 재보려고 잡으려고 하면 밥솥쪽으로 숨어 버리는 새옹이그래도 새옹이와 송이 둘다 1kg은 다 넘었습니다. 오늘은 이동 캐리어에 냥이들을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바람이 부는 날이라서 최애 담요도 깔아 주었습니다.새옹이가 전에 주사를 맞을 때, 손을 할퀴어서 이번에는 장갑을 끼고 갔습니다.2번째로 주사를 맞아서인지 빨리 주사를 맞는 착한 아기고양이들상으로 츄르를 짜서 주었습니다. 봉지로 주면 요즘에는 이가 가려운지 봉지를 뚫어 버려서 그냥 그릇에 츄르를 짜 주었습니다.츄르는 둘 다 좋아하지만 새옹이가 되게 빨리 먹네요.츄를 먹고 졸린 새옹이송이는 벌써 골아 떨어졌네요.아이고, 이뻐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