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튀김 부침가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구마부침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물조절! 달콤한 고구마전을 부쳐 보았습니다. 부쳐 보니까 고구마는 물조절을 잘해야 뒤집기가 잘 되는 거 같네요. 고구마를 강판에 갈다가 손이 아파서 껍찔까기를 이용해서 고구마를 얇게 해서 고구마채를 만들었습니다. 고구마만 넣으면 너무 달 거 같아서 단짠을 느끼기 위해서 양파도 채썰어 보았습니다. 고구마 2개만 강판에 가는 데도 힘드네요. 손이 다칠까봐 끝부분은 강판에 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밑부분은 껍질깎기로 최대가 깎아서 고구마채를 만들었습니다. 양파는 작은데도 채를 써는 데도 눈물이 났습니다. 매운 맛을 빼기 위해 10분이상 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2가지 방법으로 채썰고, 깎은 고구마가 식감이 더 있어 보일 거 같습니다. 고구마를 최대한 얇게 자른 이유는 부칠 때 익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고구마 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