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초음파 보기 전, 먹었던 음식들

오늘은 배란초음파를 보러 가는 날입니다. 그 간에 먹었던 음식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시험관을 할 때에는 식이요법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갈비탕집에서 갈비탕을 시켜 먹었습니다. 갈비탕이 착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하루에 한 번은 사골국물에 밥을 말아 먹었습니다. 세 끼 꼬박 사골국을 먹으면 살이 찔 거 같아서 하루 한 번만 사골국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국을 먹으면 자는 동안에 화장실을 많이 가는 거 같아서 저녁에는 국을 먹지 않았습니다.

옥수수, 김, 김치하고 밥만 해서 간단히 점심을 먹은 적도 있습니다. 옥수수도 시험관 준비할 때 먹으면 좋습니다.

이 기간에 안 먹고 있는 음식들로는 빵, 샌드위치, 과자, 사탕, 커피, 튀김, 돼지고기 등등 입니다.

위 음식들은 영양제의 흡수를 떨어 뜨리거나 배를 차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안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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