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끼우는 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어묵 오댕탕-어묵 접는 방법 보슬비가 내리는 아침에 아침밥으로 오댕탕도 좋을 거 같습니다. 냉장고에 부산어묵이 있는 걸로 아침국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우선 국물을 내기 위해서 다시다 팩을 넣고, 다시다도 잘라서 더 넣었습니다.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다시다맛을 빼 놓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 사이에 부산어묵을 꺼내서 미리 꼬치를 꽂아야겠습니다. 부산어묵은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좋아서 집에서 오댕 요리를 할 때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입니다. 적절하게 간도 베어 있어서 좋습니다. 오댕이 6장이 들어가 있네요. 꼬치로 만들기 위해서는 크기가 너무 크면 안 좋기 때문에 오댕을 반으로 자르기로 합니다. 이렇게 자르니 한 입에 먹기 좋을 거 같습니다. 오댕을 두 번 접습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됩니다. 젓가락으로 정중앙에 꽂기보다는 중앙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