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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고등어 테비)가 주방에서 꾹꾹이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새옹이(치즈테비)도 송이 따라 주방으로 옵니다.

송이는 다시 쇼파에서 잘 준비를 하네요.

애착담요를 쇼파에 깔아 주니, 새옹이와 송이 쭙쭙이 하다가 자네요
저에 대햐 신뢰가 많이 쌓여서 쭙쭙이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개인 생각 ㅋ

남집사 오니까 인사한다고 졸졸졸 따라 다니는 아기고양이 형제입니다.

또 졸린지 이번에는 방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이번에는 제 무릎에서 잡니다. 자리를 바꿔 가며 자네요.

칫솔로 아갱이들 털 빗어주다가 송이한테 칫솔 뺏겼네요 ㅋ

새옹이는 머리를 아래로 떨어뜨리고 잡니다.

애교많은 새옹이, 전등이 밝은지 발로 얼굴도 가릴 줄 알고, 많이 컸습니다.

터프한 우리 둘째, 송이. 꿈속에서도 칫솔 꼬~옥 안고 잡니다.

다 자고 우리 송이 멍 때리고 있습니다. ㅋ

새옹이도 잠에서 깨서 송이랑 놀자고 송이한테 가네요~
https://youtube.com/shorts/Nk0DGctbloE?si=hB4O_L8B9yBboJCp
쭙쭙이 타임, 치즈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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