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드라마 후기)야색암용시, 어둠과 함께 온 사랑 - 장위시와 류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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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라마 후기)야색암용시, 어둠과 함께 온 사랑 - 장위시와 류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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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시와 류학의는 전에 '유리미인살'에서 본 배우들인데 개인적 생각으로 현대물이 더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합니다. [야색암용시]를 보면서 이전에 이전에 본 장면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았거든요. 그만큼 장쉬시와 류학의가 [야색암용시]에서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한 덕분이기도 합니다.

장위시는 쉬칭유 배역이고, 류학의는 모링쩌 배역을 맡았습니다. 쉬칭유는 10년 넘게 사귄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약혼자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링쩌는 쉬칭유가 다니는 회사의 협력 회사 부대표입니다. 그리고 밴드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쉬칭유가 약혼자와 헤이지는 과정에서 일에 더 전념을 하게 됩니다. 그럴 때 회사 일을 모링쩌가 알게모르게 도와줍니다. 그러면서 쉬칭유와 모링쩌는 가까워지게 되죠.

쉬칭유가 일을 통해서 사랑도 얻게 되는 과정을 빠른 전개로 보여 주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속 [모링쩌]를 보면서 예전에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차인표]배우님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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