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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을 TV에서 띄엄띄엄 보다가 어제 드디어 영화로 보게 되었네요.
그래서 쿠팡플레이츠에 올라와 있는 헝거게임 시리즈 4편을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있었네요.
오늘 본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노래와 뱀을 사용한 생존하는 방법을 나타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미래에도 부와 빈은 존재하며 최소의 욕구는 배고픔과 생존.
가진 자는 이 최소한도 오라거리로 치부하고 말죠. 살아가야 한다면 가진 자 쪽에 서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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