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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애기 채취 후에도 먹는 약과 주사는 계속 됩니다.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맞아야 하기 때문에 저는 다음과 같이 맞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크리논겔을 삽입합니다. 크리논겔은 오전에 사용하면 좋은 게 적당한 활동을 해서 프로게스테론이 충분히 흡수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경구용 항상제와 아스피린을 먹습니다.
그 동안 먹던 영양제도 다시 먹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회사를 쉬는 중이라서 아침 시간이 여유롭네요.
프로기노바도 2알씩 혀밑에 녹여 먹습니다.

프롤리텍스 주사도 맞습니다. 다른 주사보다 맞고 난 후 후폭풍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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