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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편 도시락을 싸야 해서 무생채를 바로 만들어서 도시락 반찬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무는 얇게 썰수록 좋은데 저는 조금 두껍게 썰리네요. ㅎㅎ
썰어 놓은 무 위에 소금을 살살 뿌려 줍니다.
이어서 고춧가루를 뿌려 줍니다.
파도 송송 썰구요.
그 위에 매실액을 뿌린 다음에, 무생채를 슥슥 무쳐 줍니다.
작은 반찬통으로 무생채가 5개가 나와서 뿌듯합니다. 상큼한 무생채로 도시락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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