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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남편 친구랑 저녁을 먹으러 하당에 갔습니다. 전복집을 찾다가 '튼실이네 전복'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녁 때라 주차장이 꽉차 있어서 2번이나 주변을 돌았네요
전남 목포시 평화로 97

지희는 3명이었지만 '전복문어삼겹살' 4인상을 시켰습니다.

저희는 예약을 했는데도 손님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먼저 전복과 밑반찬을 가져다 줍니다. 호박죽으로 간단히 배를 채웁니다. 오이무침에는 전복도 들어 있어서 더 맛이 나네요 ㅎ 이 오이무침은 추가하면 추가요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먼저 달궈진 불판에 전복을 구워줍니다.

부추전도 얇게 부쳐진 게 맛있습니다. 처음에 감태전인지 매생이전인지 서로 내기를 했는데 아무도 맞추질 못했죠 ㅋ

전복을 다 올린 후 안쪽에 삼겹살을 넣어 주네요.


삽겹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문어를 구워줍니다. 보기에는 양이 적은 거 같은데 먹다보면 배가 부릅니다.
전복은 내장까지 다 구워서 먹었는데 전복 내장은 상추쌈으로 먹어도 괜찮은 거 같네요.

전복죽은 구리그릇에 담겨 있어서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담백하기도 하고 전복불맛이 나는 거 같기도 했습니다.
동생네가 설에 놀러 올 수도 있다고 하니, 한 번 더 여기서 모임을 가져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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