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 삼성궁에 가기 전에 아점을 보성휴게소에서 먹고 갔습니다.


드디어 '삼성궁'에 도착했습니다.
경남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길 13

삼성궁은 고조선 시대의 소도를 재현했다고 합니다. 제 느낌은 돌을 꼼꼼하게 잘 쌓은 거 같았습니다.

돌 사이로 걷기 편하게 짚이 깔려 있었습니다.

큰 바위에는 문양이 새겨져 있어서 액운을 막아줄 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쌓아 있는 돌 사이로 계단이 있어서 가기는 편했습니다. 삼성궁 갈 때는 편한 신발이 필수인 거 같아요. 저는 산에 간다고 해서 트레킹화를 신고 가기는 했습니다.

이어져 있는 돌 사이로는 작은 문같은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키가 큰 사람은 고개를 숙여야 할 듯


돌길을 따라가다 보면 녹색의 커다란 연못이 나옵니다. 관절이 안 좋은 분들은 여기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가시는 거 같아요.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연못물이 맑아서 나무 그림자를 그대로 연못에 비추어 줍니다.

쌓아놓인 돌 사이에 창문을 내고, 그 안에 부처님이 있는 곳도 많았습니다.

여기는 돌로 성까지 쌓다니, 대단한 거 같습니다.



소도에는 장승들도 여럿이 서 있었습니다.

어떤 곳은 복원 중인 곳도 있었습니다.

삼성궁 마지막으로 나가는 곳은 카페와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카페 근처에 많은 장독대들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화계장터에 가서 먹었습니다.

빙어튀김과 쑥튀김도 나오고

재첩국과 재첩무침도 맛있었습니다. 재첩무침은 김을 싸먹으면 맛있습니다.

야채듬뿍 재첩무침

도토리묵도 나오고


파부침도 맛있었습니다.

훈제오리구이도 나왔습니다.

밥을 먹고, 버터 옥수수 구이도 먹었습니다.

65세 이상이면 3천원이 할인이 됩니다.
